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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8/02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한여름의 서태지 소용돌이
8집 싱글앨범 "모아이" 를 들고 온 서태지 바람

어수선한 이때에 90년내 중반 80년生 전후 세대들이 최고로 피를 끓여 열기를 뿜던 서태지가 4년 6개월만에 8집 싱글앨범을 들고 돌아와 2008년의 여름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다.

 

서태지는 지난 7월 29일 8집 첫 싱글 앨범 ‘모아이’발매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앨범발매 첫날 음반판매점에는 줄을서서 기다리고 심지어는 매진 사태로 앨범이 없어 못사는 해프닝으로 근래 보기힘든 일이 벌어 졌으며 앨범은 추가 발매할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일산 MBC ‘서태지 컴백 스페셜 -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의 녹화촬영을 위해 벌이는 일산 7월 31일의 팬과의 만남, 1일의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에서 벌인 게릴라 콘서트 등 팬들의 열기는 팬이 아닌 사람들까지 동요하게 만든다.

 

방송, 신문, 인터넷 은 물론 각종 대중 매체들이 8집 ‘모아이’ 음악에 대한 평가, 패션, 일거수 일투족을 방송이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6일 방송될 컴백 스페셜을 준비한 MBC방송은 수 차례에 걸친 예고방송과 서태지 관련 이벤트를 알리는등 열기를 북돋고 있다.

 

한편 서태지는 8집앨범 ‘모아이’ 발매 전에 각종 이벤트성 생활 등으로 루머를 만들었으며, 태안의 미스터리 서클, 강원도 흉가 동영상 등 소문을 몰고 다녔으며 사전 마케팅이 아니었나 예상된다.

 

또한 가요계는 대중음악에 활기를 예상하기도 하지만 한번 불고간 소용돌이에 무지개는 잠간 뜰뿐 빈속처럼 허전해 지는것은 않을가 걱정하는 가요계 관계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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