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10월 31일(토)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다함께 RAS」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 읽고, 함께 표현하고, 함께 움직이며 모두가 성장하는 부천형 전인교육’을 비전으로 하는 ‘2026 다함께 RAS(Reading·Arts·Sports)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에 대응해 독서(Reading)를 통한 깊은 사고력, 문화예술(Arts)을 통한 감성 함양, 그리고 스포츠(Sports)를 통한 활력 있는 신체 근력을 균형 있게 다지기 위해 부천교육지원청이 전면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이다.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스승과 제자가 한 팀을 이루어 코트 위를 달리며 사제 간의 소통과 신뢰를 깊게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원으로 구성된 총 35팀(70명)이 참가하여 남·여·혼성 복식 부문에서 뜨거운 열정 속에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답게 학생들이 직접 심판으로 운영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RESPECT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여 교육공동체가 화합하는 건강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함께 뛰놀며 다지는 신체 근력과 타인과 교감하는 소통 능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읽고, 느끼고, 뛰놀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 중심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RAS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교육지원청은 하반기 RAS 페스타와 연계하여 부천문화예술한마당 ‘라라라’ 공연 및 전시(10월~12월), 신나는 함께런(11월 7일 예정) 등 다채로운 문예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치며 일상에 스며드는 부천형 전인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