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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1/25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오래된 컬투삼총사 해체, 강호동 무릅팍 도사가 풀었다.
지난 24일 저녁~25일 자정을넘어까지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컬투 삼총사의 '힐링', 웃음속에 아픔이 있었음을 털어 놨다.


강호동이 메인MC를 맡고 있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은 당초 컬투삼총사 활동 및 정성한의 탈퇴 등을 묻자 컬투는 정성한이 자주 지각으로 해체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온 정성한, 깜짝 등장이다. 이자리에서 정성한은 탈퇴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자주 늦은 것도 한 원인 이지만 서로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마음의 상처를 준 것도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아이디어 등은 자신이 대부분 기획해 활동하고 아이디어 때문에 많은 강박관념도 있었는데 인기는 컬투가 차지해 섭섭한적도 있었다. 또 자신은 노래를 잘 못해 팀에서 주로 랩파트를 맡았다. 그런데 녹음 중 찬우 형과 태균이가 그냥 '성한이 빼고 녹음하자'라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며 그때는 말도 못하고 속아리만 했다고 털어놨다.


어려움속에 정성한은 부친상을 당했다. 그런데 정찬우가 개그맨 50~60명을 데리고와 용기있는 말을 해주고 가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며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잘 못 이라며 화해를 청했다.

이에 화답 정찬우는 어려울때 못찾아 미안하다며 남은 이야기는 치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말을 못한다. 이자리에 나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정태균도 이해한다는 뜻으로 '다알아'라고 정성한의 말에 응답해 이날 서로가 이해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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