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31 (토)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671
발행일: 2011/07/04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침통함 속에 故 신석철 의원의 부천시의회 영결식
해외(싱가포르) 연수(공무) 중 급작스럽게 숨을 거둔 故 신석철 건설교통위원장의 영결식이 4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에서 500여명의 침통함 속에 거행되었다.

부천시의회 의회장으로 엄수된 이 날 영결식에는 장위위원장인 김관수 시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과 의회 공무원들,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 원혜영, 김상희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들, 부천 출신 도의원과 전 시도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부천시 자매도시인 포항시, 서산시 의회와 광명시의회, 또는 지인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는 길을 침통해 하였다.

김관수 장위위원장은 영결사를 통해 “故 신석철 위원장은 힘든 일은 속으로 삼키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신사였다”며 “부천을 사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순수한 열정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천상의 의회에서 다시 만나자"며, 고인의 가는 길을 안타까워하였다.

이어 김만수 부천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망스럽다'며, 비통(悲痛)해하면서 '故 신석철 위원장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인자하고 지혜로운 분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셨다'며, '신 위원장의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처로워하였다.

원혜영 국회의원은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은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정치를 하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라, 최선을 다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라'는 차기 대통령을 위해 당부의 말을 했는데 이 말처럼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신석철 위원장일 것'이라며, 지난 5년간 서민들의 어렵고 힘든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故 신석철 위원장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그 뜻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동료의원들을 대표해 나온 박노설 의원은 추도사를 통해 “자신의 이익보다 먼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믿음직스러운 동료였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故 신석철 위원장은 누구보다 소박하고 사치를 모르는 따뜻한 동료였다”며 울먹여 고인의 유가족들과 일부 동료의원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으며, 장내는 슬픔에 잠겼다.
김관수 시의장
김만수 부천시장
원혜영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유가족의 헌화에 이은 김관수 장위위원장을 선두로 헌화가 진행됐으며, 유가족들은 고인의 영정과 함께 고인이 그동안 집무했던 사무실 등을 둘러보고 영결식을 끝으로 장지로 떠났다.
한편 故 신석철 건설교통위원장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의 4박 5일 일정으로 부천시 정수과에서 실시한 수돗물 평가위원회의 해외 연수 중 29일 오후 1시 10분경 별세했다.

故 신석철 위원장은 부천 출생으로 지난 2006년 제5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재선의원으로 제6대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아왔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