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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7/14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부천영화제 화려한 개막 11일간의 대장정에~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4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김만수 부천시장
피판 레이디 박보영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 개막식에는 수많은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 임해규, 차명진 국회의원, 김윤식 시흥시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자매도시 관계자 등 각계 인사와 영화 관계자, 배우, 감독들이 자리를 채웠고, 시민 3천여 명이 자리했다.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공형진과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은 인사와 아울러 사랑과 환상 모험의 부천영화제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환영 인사와 아울러 국내외 영화 심사위원을 소개했다.
집행위원장 김영빈
공형진 소유진

이어 피판 레이디 배우 박보영은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부천영화제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저 또한 피판레이디로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은 부천시민이 설문을 통해 뽑은 배우상인 '판타지아 어워드’는 최다니엘과 신세경이 수상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잇(it) 스타’ 상은 엄기준이 받았다.

또한, 한국영화배우협회 영화인이 뽑은 ‘액터스 어워드’는 배우 박해일과 수애가 수상, ] 박해일은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 입게 해줘 고맙다. 곧 영화(최종병기 활)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애는 “배우들이 뽑아준 상이라 더 고맙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부천영화제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34개국 221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작으로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출품됐던 인도영화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가 상영됐다. 폐막작으로는 안상훈 감독의 영화 ‘블라인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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