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9 (금)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88585
발행일: 2024/08/01  김영춘 기자
부천시, 전국적 맨발 걷기 열풍에 안전한 맨발길 만들기 힘써
부천시는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확산하면서 안전한 흙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에는 춘덕산(산울림 청소년수련관 일원 350m), 성주산(하우고개~여우고개 구간 400m), 작동산(영정천 약수터 일원 500m) 등 12개소, 약 5.4km규모의 맨발길이 있다.

이 길들은 등산로로 조성된 흙길 중 황토 성분이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맨발로 걷기 좋은 구간에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이용으로 자연 발생한 길이다.

부천시는 누구나 맨발길을 즐길 수 있도록 빗자루 등을 배치해 시민 참여형 맨발 걷기길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처음 접하는 시민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유의 사항 안내문 등을 설치해 올바른 맨발 걷기 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특조금 4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원미산(자연보호동산~현충탑사거리 일부 구간)에 노후 시설물 및 흙길 바닥 정비, 휴게시설 설치 등 맨발로 흙길 조성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울창한 숲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림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더불어 녹지대 등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새로운 맨발길을 발굴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발근육 강화, 정서 완화 등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이점이 있지만, 부작용도 다양한 만큼 개인의 건강 상태와 걷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