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6 (금)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http://www.ibsnews.kr/news/109954
발행일: 2026/11/06  김영춘 기자
부천FC1995, 2026시즌 BFC 축구클리닉 마무리
부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의 대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인 ‘BFC 축구클리닉’이 성황리에 2026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BFC 축구클리닉’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프로 선수들이 부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교감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천은 지난 5월 부천중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부천신흥초등학교까지 총 9회에 걸쳐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동안 총 228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선수단과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부상 방지를 위한 꼬리잡기 워밍업을 시작으로, 선수와 함께하는 패스, 드리블 및 슈팅 클리닉 등 기초부터 체계적인 수업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순서로는 학생들이 선수들과 팀을 이뤄 미니 축구 경기를 치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현장은 부천 유니폼을 입고 온 열성 어린 팬부터 축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까지 모두가 활기로 가득 찼다. 선수들의 다정하고 세심한 지도 덕분에 축구가 낯설었던 어린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얻고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모든 교육 과정이 끝난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과 미니 사인회가 이어졌다. 부천은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인볼과 홈경기 할인권 등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흥초 김찬호 교사는 “반에 부천을 응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신청하게 됐다”며 “프로 선수들이 학교에 방문에 축구를 직접 가르쳐 주고, 사인과 사진 촬영 등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 다음 기회에도 꼭 신청해서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클리닉에 참여한 신흥초 장우영 어린이는 “평소 반 친구들과 축구할 때 주로 골키퍼를 하는데, 선수분들이 잘 막는다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뿌듯했다”며 “평소 원정 경기까지 따라다닐 정도로 부천을 응원해 왔는데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동규는 “처음엔 수줍어하던 아이들이 마칠 때쯤엔 자신 있게 공을 차며 성취감을 느끼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런 추억이 경기장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K리그1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부천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밀착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