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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의회 13일에 이어 17일 임시회도 개회 못하고 파행
부천시의회가 지난 13일에 이어 17일에도 파행을 거듭, 방청단으로 참석했던 시민들에 야유를 받았다.

▲텅 빈 의회장


이날 의회가 개회를 못하고 있는데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대부분 중동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속에 불참하고 있으며 다만 한기천 의원은 전화기를 꺼 놓고 있고 새정치 민주연합에서는 김정기, 우지영 의원이 불참을 고수, 의결정족수가 모자라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부천시의회 205회 임시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오늘 17일 오전 10시 재차 소집 개회를 예정, 시 집행부는 본회의장에 입장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의원들은 입장하지 않아 개회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시 집행부는 을지훈련을 위해 본회의장을 퇴장했으며 의회는 열리지 못하고 방청단은 '시민 알기를 우습게 안다'며 질타하는 등 소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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