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13일 부천시의회 205회 정회 후 오후 1시 김문호 의장은 "오전 10시 의원 14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실질적으로 13명이 참석, 의결정족수가 되지 못했음에도 개회를 한 것"이라며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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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28명 중 14명 의원만 참석했다. |
정회 후 오후 의원 14명이 참석,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회 산회를 선포하며 오는 17일 임시회 다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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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회를 알리는 전광판 |
오후 의회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문호 의장을 비롯한 김관수, 최갑철, 황진희, 최성운, 임성환, 정재현, 서헌성, 이진연, 김동희, 이동현, 강동구, 박병권, 한선재 의원이 참석, 새정치민주연합 김정기, 우지영 의원이 불참, 새누리당 의원은 전체적으로 불참했다.
특히 김정기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앞서 임시회소집 운영위가 부결됐으나 의장의 직권으로 임시회를 개최한데 불만을 삼고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청석에는 30여명의 시민방청단이 참석했다. 이들 시민방청단은 산회 결정과 동시에 의원들에게 야유를 보내며, "의원이면 의원답게 시민을 위해 일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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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방청석에 30여명의 시민방청단이 모였다. |
[1신] 부천시의회 205회 임시회가 13일 오전 10시 개최된 가운데, 시민방청단 시민단체와 장애인연합회가 방청단 신청을 하려고 의회 정문으로 몰려 아수라장을 방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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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방청단이 방청뱃지를 받기 위해 의회 정문 앞에 모여 들었다. |
이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중동개발 관련 부지 매각안 처리를 위한 김문호 의장이 소집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찬/반으로 엇갈린 주민들이 시의회 방청을 위해 몰려들어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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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회 개회 후 김문호,정재현, 서헌성, 김동희, 이진연, 최갑철, 황진희, 최성운, 임성환, 이동현, 강동구, 한선재, 박병권 의원이 자리를 지켰지만, 안건 상정을 위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상정치 못하게 됐다. |
이런 가운데 오전 10시 임시회 개회시에는 의결정족수인 14명이 참석했으나 중동개발 관련 부지 매각안 상정을 앞두고 1명이 회의장을 빠져나가 의결 정족수 미달로 상정치 못하고 정회(오후1시)를 선포했다.
회의장에는 새누리당 전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관수, 우지영, 김정기 의원이 불참, 의결정족수 과반인 14명을 채우지 못하고 13명만 참석 회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결국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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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김만수 시장, (오른쪽) 정회된 의회장 |
이자리에는 김만수 시장과 시집행부가 참석, 김 시장은 목디스크 보호대를 착용한 채로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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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원미을 당협협의회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한편, 의회 밖에서는 손숙미 새누리당 원미을 당협위원장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