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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2/1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폭팔적 가창력 가수 유미 뒤안길에서 돌아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지난 2002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데뷰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유명 연예 기획사 등에서 넘봐 승승장구 할 줄 알았으나 뒤안길로 들어가버린 가수 유미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돌아왔다.

가수 유미는 신동엽이 MC를 맡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에 지난 방송(엄정화 편)분 부터 출연 폭풍을 몰고왔으며 16일에는 김민종 편에서 첫 번째 무대에 올라 "하늘 아래서"를 불러 정동하, 알렉스를 누르고 2승했다.


유미는 원곡보다 두키반 높여 불렀으며 노랫 말이 지난시절 어려웠던 일을 떠올리게 해 유미 자신의 일 처럼 눈물이 나올 듯 글썽여 보는이들 까지도 애잔하게 했으며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여인의 마음을 대변하며 올라가는 고음은 소름이 끼칠 듯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또한 이날 유미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김아중이 객석에 등장해 유미가 자신의 노래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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