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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박순희, 부안초 복합특수학급 개설 앞 학생 안전·노후시설 개선 촉구
학부모·교육지원청과 간담회… 공사 안전대책 마련 및 학교 전반 정비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이 부천 부안초등학교의 복합특수학급 개설과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앞두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유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사),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부안초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사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복합특수학급이 개설될 경우 학생들의 이동과 수업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 대책 마련과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의 변화는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교육당국이 학부모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간재구조화사업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학교 전체의 노후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복합특수학급 개설에 따른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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