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끄는 장학회 출범 및 장학금 전달식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제1회 IBS뉴스명예대표 계지은(아네스) 추모장학회 출범 및 장학금 전달식이 IBS뉴스 주관으로 9월 8일 오후 4시 부천시의회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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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빈 및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날 전달식은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김관수 부천시의회 전 의장, 이경민 소명여고 교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장학회 임원과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회 추진위원회 김미선 공동대표의 사회로 추모의 분위기 속에서 △내빈소개 △개회 △의례 △설립취지 및 경과보고 △장학금 전달 △격려사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장학회 설립취지에 대해 계경석 IBS뉴스 발행인은 “계지은의 모범적인 삶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꿈을 키워 꼭 이루라는 의미로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지은이가 직장에서 벌어 모은 돈의 금리에 일정금을 보태어 장학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IBS뉴스명예대표 계지은(아네스)추모 장학회’라는 명칭은 아버지 계경석이 딸 계지은을 위해 훗날 운영하라고 창간한 신문 ‘IBS뉴스’의 명예대표로 계지은을 추대하며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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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 격려사 |
이어 김만수 부천시장과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의 격려사에서 김 시장은 “책자(꿈! 장작 하나 더!)를 읽어보니 고인이 정말 멋진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인의 삶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책의 마지막에 ‘과로하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보니, 과로를 무릅쓰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간 고인에 대해 아버지 계경석 대표가 한이 맺혔던 것 같다. 후배들도 부디 과로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이뤘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은 추진위원회 고문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을 비롯한 김만수 부천시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계경석 공동대표가 함께 수여했으며 고 계지은의 모교인 소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1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소정의 선물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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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장학회 고문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이 소명여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
식이 끝난 뒤 장학금을 전달받은 소명여고 학생들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계지은 명예대표의 삶을 추모했다. 이중 김준희(소명여고·3) 학생은 “소명여고의 교훈이 ‘이웃 위한 참다운 봉사자’인데 학창시절부터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셨던 계지은 선배님이 존경스러운 한편 과로로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다”며 “선배님의 뜻을 본받아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남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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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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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장학회 출범식에 앞서 행사 참석자들이 고 계지은 명예대표를 추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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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언니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