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9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알림 
 미담 
 인사 
 동정 
 포토 
 부고 
 http://www.ibsnews.kr/news/14580
발행일: 2012/09/0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역곡동 한마음콘서트 폭우 공연 중단 무대는 클럽 방불
1일 오후 7시에 열린 춘덕산 복숭아꽃 동산 '한마음 역곡동 문화콘서트'가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창 공연이 무르익을 때 갑자기 억수같은 비가 쏟아져 관객들이 어찌할줄 모르고 흩어져 일부는 무대위로 뛰어오르는 등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때 음악이 최근유행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자 비를 피해 무대로 올라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워하는 등 클럽을 방불케 했다. 공연이 중단됐다는 아나운서의 멘트에도 이들은 떠날줄 모르고 한시간여를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공연중단을 아쉬워 했다.

이날 콘서트는 김광회 도의원이 초청했다는 경기팝스앙상블의 정열대륙, 모나리자, 아름다운강산까지 앙콜을 받으면서 8곡을 연주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만수 부천시장

이어 김만수 부천시장은 인사를 통해 "역곡이 작은동네라고 하지만 부천시를 움직이는 부천시의회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 김한태 건설교통위원장, 김영숙 건교위 간사가 있다며 역곡동 복합문화센터가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박수"를 쳐달라고 말해 우뢰와 같은 박수가 나왔다.

이어 김 시장은 "이날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춘덕산 복숭아꽃 동산 무대 아래 약 1,000여평에 염종현 도의원이 도비 1억을 받아와 잔디를 깔 수 있게 되었다. 역곡역 북부쪽에 24시 어린이집을 준비중이다. 역곡의 현안이던 역곡고등학교가 내년3월 개교한다."라는 등 역곡지역의 현안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김경협 국회의원

김경협 의원은 " 부천시가 문화특별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문화를 즐기는 등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팝스 앙상블(경기도문화의전당), 방송댄스(다정한지역아동센터) 난타(소리새) 등 공연은 진행됐으나 이어 비가 쏟아지는 관계로 이어 열리려던 성악앙상블, 한국창작무용, 마술 퍼포먼스, 비보이, 외부 초청공연 등은 중당되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역곡1동 박 모씨는 "변두리 공연 일 수록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전 시장 재임시절엔 맨날 각설이만 데리고 다니더니 요즘은 동네 동아리 난타나 서투른 아이들 공연, 3류도 안되는 가수 공연 등은 변두리라고 무시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우의재 원미구청장

이날 내빈으로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우의재 원미구청장, 김경협 국회의원, 김광회 염종현 도의원, 김한태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영숙 시의원, 역곡1,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약 2,500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공연 무대위에서 아랬쪽으로 비가오는 관중석
공연 무대가 클럽이
공연 무대가 클럽이
공연 무대가 클럽이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