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탄생과 함께 40년을 맞는 2013년까지 1호선 전철을 축으로 서울 위성도시, 굴뚝산업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10수년전 부터 우량 기업들은 타지역으로 대부분 이전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동안 40년은 하드웨어로 발전해 왔다면 앞으로 40년은 쏘프트웨어 성격으로 발전해가야 할 것이다. 특히 부천은 면적이 좁아 더욱더 그렇다.
이런 가운데 때 마침 부천시는 강남으로 통하는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이 오는 10월 개통될 예정으로 호기를 만났다. 따라서 시는 시 탄생 40주년을 기념하고 7호선 개통을 제2의 동력으로 제2 도약을 위해 앞으로 40년을 설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가 등 민관을 아우르는 "부천시 40주년 추진위원회"를 발동하고 부천시 40주년 기념 타임캡슐 설치 등 기념사업 및 신구도심 규형발전 등 장단기 역점사업을 기획, 부천시청을 중심축으로 동서축과 소사구와 오정구 원도심권 개발 등 부천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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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 |
아울러 김만수 부천시장은 "인생의 40살은 불혹의 나이, 달리 표현하면 성숙됐다" "2013년 부천시 탄생 40년을 기점으로 부천 7호선 개통을 동력으로 새로운 부천 40년은 문화도시 창조도시를 표방하고 도시 리모델링 및 도시재생 등 성숙하게 열어갈 것이라"며 각종 사업에 대한 큰 그림을 밝히고 있다.
부천 7호선 개통을 동력으로 한 새로운 부천 40년은 길주로 환경개선, 부천시청 주변의 중심축에는 문화도시의 이미지 답게 문화예술회관을, 동쪽 종합운동장 주변에는 안산, 부천, 대곡간 전철 개통과 함께 스포츠 및 경제 클러스터, 서쪽 호수공원과 영화영상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문화 및 레저 시설을, 또 구도심권에는 뉴타운 계획과는 별도로 주차장, 공원, 체육, 도서관, 문화시설 등 복지시설 확충 및 인도 확보 등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업을 살펴보면 부천중동 중앙공원에 문화예술회관은 이미 행정절차를 끝내고 주민 동의 등 절차를 밟고 있으며 동서축은 장기 플랜으로 기획하고 우선 구도심권에 주차장 43곳을 2021년까지 확보, 부천역 북부에는 문화커뮤니티 광장 조성 국비108억 확보, 역앞 상상거리 이미 조성, 심곡복개천 자연생태 복원, (구)여월정수장부지 공원화, 삼정동쓰레기소각장 문화시설 리모델링, 부천시민회관 리모델링, 역곡지역 종합복지시설, 오정대공원 확충, 원종·고강동 체육공원 조성, 소사구운동장,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등 대형프로젝트들,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디어 또한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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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답사 |
이외에도 부천에서 학교나오면 악기하나는 다룬다는 목표로 문화예술 교육 투자, 무상급식은 이미 5세에서 부터 중학교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부천에서 고등학교 나와도 좋은대학을 갈 수 있다는 목표아래 해마다 교육비 투자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육 및 어르신들 경로당 점심식사 등 저소득층 복지에도 부천시는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경제는 김만수 부천시장이 상시적으로 부천상공회의소와 경제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불편한 점을 체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만화의 산업화 등 부천이 갖고 있는 문화를 통한 산업화 및 또 중장기적으로는 대장동 일대에 공업단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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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과 경제인들과의 간담회 |
부천은 대중이 함께 즐기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스포츠가 아쉽다. 지난 2005년 부천을 지역연고로 한 프로축구 구단이 떠나고 아울러 여자농구, 여자축구 팀마저 해체되는 등 수난을 겪어 왔다. 그런데 스포츠 운도 부천을 향했다. 순수 축구를 사랑하는 써포터즈가 팀을 창단한 부천fc1995가 2012년 부천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승강제를 택해 2013년에느 2부리그 진출에 파란불이 켜진 것이다. 부천시민이라는 것이 스포츠에서도 자랑스러울 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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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수목원 나무심기 |
또한 1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지난해 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녹지를 확충하고 또 부천 춘의동 소재 부천 수목원 조성, 장미공원 위쪽 수목원 조성, 부천을 전반적으로 산과 들을 통과하는 둘레길 조성 등 부천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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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의 부천 축구 사랑 |
이런 한편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까? 일각에서는 경로당은 갈 수 없는나이 50대 후반 60대 정년퇴직자들이 쉴 수 있는 중로당 설치까지 기대하고 있어 행복을 꿈꾸고 있다.
부천시는 1호선 국철을 동력으로 부천시 탄생 40년을 맞는 2013년까지 주거지와 공업지대가 어울려 급속히 발전해 왔다. 그러나 공업지역은 급속도로 줄어들고 아파트만 늘어나면서 새로운 40년은 부천 중앙을 지나는 지하철 7호선 10월 개통과 함께 상권의 변화 , 유동인구 변화 등 시너지를 최대한으로 높여 부천시 발전에 이바지하느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