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16회 농아인의 날을 맞아 2일(토) 오전 부천시지부는 '창립 20주년 기념 및 복사골 농아인 대축제'를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축제에는 주기호 농아인협부천지부장을 비롯한 경기도 각시군 임원진들과 관계자, 두손모아사랑회 자원봉사자들, 후원회, 내빈으로는 부천시장을 대신한 김영국 복지문화국장과 소사구의 김상희, 원미갑 김경협, 원미을 설훈, 오정구 원혜영 국회의원과 류재구 도의원, 이동현 시의원, 홍건표 전 부천시장, 최환석 전 도의원, 차광남 부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기호 부천지부장은 인사에서 "내빈께 감사를 전하고 농아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과 기회균등 확보, 농아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단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만수 부천시장은 외유중으로 축전으로 대신했으며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들에 대한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은 물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창립 20주년을 맞는 축제를 축하했다.
변승일 한국농아인협회장은 축사에서 "농아인은 듣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라며 "들리지 않는 다고 좌절할 이유가 없다. 의사소통 방식이 눈과 손 등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며 농아인들의 적극적인 협회 참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김경협 의원은 "장애인, 농아인, 직업 자활 일자리 문제가 시급하다. 노력하겠다"라며 축하의 말을 가름했다.
김상희 의원은 "의사소통이 다양한 세상이다. 말만 갖고 사는 세상이 아니라 농아인이라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 일자리 사회참여하여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농아인 부천시지부의 창립 20년을 높이 사고 축하했다.
원혜영 의원은 "국회의원이 뭐하는 것이냐? 라는 말이 있는데 목소리가 없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 주는 것이다. 소외되고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말을 대신해 주는 것이라"며, 20년을 맞는 이 날 행사를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이호경씨의 수화 사회에 전현순씨의 음성통역으로 진행, 부천공고의 태풍응원단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주기호 지부장의 기념사에 이어 격려사, 축사, 케익절단 순으로 이어갔다. 이어 중식 후에는 게임 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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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공고 태풍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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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손모아 사랑회 자원봉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