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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청년 게임개발자 성장 돕는 정책 지원 필요”
‘2026 경기게임커넥트’ 참석… 인디게임 판로 확대·청년 창업 지원 강조 / AI 시대 청년 실무경험 기회 확대 및 공공 플랫폼 활용 홍보 지원 제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게임커넥트’에 참석해 청년 게임개발자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인디게임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박 의원은 축사에서 대형 게임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인 개발자와 인디게임이 이용자들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 전달을 당부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청년 창업 지원, 인디게임의 시장 진입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청년들이 취업 전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 지원 아래 게임 개발과 창업을 경험하고, 이후 취업이나 사업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창업’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의 공공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한 인디게임의 홍보와 이용자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들이 게임 테스트와 품질검증에 참여하며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시범사업 가능성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게임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개발자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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