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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5/16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폐기물 '갔다 버린 양심이 여기에' 모였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과 강서구 외발산동 경계도로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10번지 일원에서 오쇠동 쪽으로 향하는 도로변은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 이 지역은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과 서울 강서구 발산1동이 맞 닿는 경계지 도로로 부천 회주도로격이다.


이는 오쇠동 주민들이 10수년전 작동으로 이주하고 개발이 안된채로 방치하면서 도로변에는 쓰레기가 난무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불법폐기물 투기 등으로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근에서 재활용업을 하는 홍 모 사장은 "이동네에서 사업을 하는 죄로 맨날 도로까지 청소하고 감시하고 어떤때는 깨끗하면 안버릴까 하고 인근 사업자들이 돈을 모아 치워도 보지만 끝이없다"며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인근 사업장 김모 사장은 "밤중에만 갖다 버리니 맨날 근무를 설 수도 없는 일이고 시에서 CCTV를 설치해 단속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

이들은 또 신고를 하지 왜 그러느냐고 묻자 "신고를 하면 부천시는 서울시에 서울시는 부천 땅이 아니냐고 미룬적이 있어 그다음 부터는 신고도 않고 있다"면서 기자가 말해도 소용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경계지 폐기물 몸살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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