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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4/04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새누리 박근혜 위원장 부천 출동 "이념투쟁 단절 민생정치로"
부천 4곳 임해규, 손숙미, 차명진, 안병도 후보 지지연설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4시 부천을 찾았다. 제19대 국회원에 출마한 부천 4곳 원미갑 임해규, 원미을 손숙미, 소사구 차명진, 오정구 안병도 후보를 격려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박근혜 위원장의 지원 유세는 부천역 북측 광장에서 4명의 후보 선거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들 5천여명은 모인 듯, 입추의 여지없이 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이자리에서 박근혜 위원장은 지원연설을 통해 "요즘 재래시장, 골목슈퍼, 소상공인들과 같은 서민들이 참 어렵다" "정치가 국민 힘들지 않게 더 잘 챙겨야 하는데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꺼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은 과거에 있었던 이념 갈등 투쟁, 민생을 외면하는 정치와는 이제 단절하고 민생을 해결하는 정당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심혈을 기울여 가족행복 5대 약속을 만들었다"며 "아들과 딸에 보육 걱정과 취업 걱정, 엄마 아빠의 집 걱정과 일자리 걱정,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노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이 정책을 19대 국회가 시작하면 100일 안에 법으로 발의해서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와 관련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는 특검을 통해서 사실을 그대로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새누리당이 제안한 특검을 야당이 거부하고 있다"며 "야당이 진실 규명이 아닌 선거에 이용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며, "지난 정권에서 불법사찰한 책임자들이 어떻게 피해자인 나를 청문회에 증인으로 불러내겠다는 것이냐"며 "이건 적반하장"이라고 폄하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에서는 이런 잘못된 정치와 단절하고 국민의 정당으로 태어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꾸미고 변화와 쇄신과 개혁을 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반드시 새로운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근혜 위원장은 부천 4명의 후보들의 지원도 빼놓지 않았다. "부천은 경기도에서도 자랑할만한 문화도시"라며 "더 발전하고 도약해야 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새누리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며 4명의 후보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지지를 부탁했다.

원미갑의 임해규 의원은 "국회에서 손꼽히는 교육전문가다. 3선으로 부천 원미갑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원미을 손숙미 의원은 "우리나라 대표 복지전문가로 복지 능력이 있는 후보다" 부천 복지 보육 교육 문화를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달라.

소사구 차명진 의원은 "6년동안 2,000억원을 지역에 가져왔다고 한다. 꼭 필요한 일꾼이다".

오정구 안병도 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보다도 더 열심히 오정구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기회를 달라"


한편 이날 새누리당 유세장 뒷편 역전앞에서는 원미갑 무소속으로 출마한 모 후보측의 선거방송이 너무 크게 확성기를 울려 새누리당 유세에 지장을 초래 했으며 안병도 후보는 저런 구태 정치를 끊어야 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무소속 후보의 대형 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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