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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1/26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아름다운 동행" 소사댁 김상희 의원 출판기념회 대성황
각기 다른 집업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주민 27명의 애환을 그린 책
일명 소사댁 김상희 의원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을 내고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구름관중 약 2,000여명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상희 의원의 책 "아름다운 동행"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 사라가는 지역주민 27명에 대한 애환을 그린 내용으로 꾸며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
김상희 국회의원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민주당이 중앙위원화가 열리는 가운데에도 김진표 대표를 비롯한 대부분 의원이 다 참석했으며, 민주노동당 일부 의원과 교육위에 같이 소속되어 있는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과 배은희 의원, 특히 소사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차명진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명숙 전 총리와 민주당과 한나라당 소속 전 의원들, 전 각료들, 교육계, 약학계 등에서 다수의 인사들과 부천에서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지역구내 식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식전행사는 한선재 부천시의회 민주당 대표 사회로 진행되어 부천공고 태풍응원단, 칸 앙상블 공연 등이 열렸으며 본행사에서는 김재윤 민주당 국회의원의 사회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김상희 의원 후원회장), 박지원 전 원내대표, 정세균 전 대표, 원혜영 전 원내대표, 박영숙 전 평민당 총재권한 대행, 허원배 성은교회 목사가 축사를 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을 추진하고 특히 부천 소사에 가서 뉴타운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법안을 발의 하는 등 소외되고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김상희 의원을 치켜세우고 내년에 재선하여 국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김상희 의원은 그동안 같이 일하면서 보면 "사심이 없고 자기를 위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며 참여정부시절 환경부장관을 제의했는데도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되자 장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는게 우선이라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 나가는 것은 상품이라며 김상희 처럼 좋은 상품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다.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
박영숙 전 장관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소사 가십쇼 가시면 틀림없이 됩니다"라고 김상희 의원을 추천했다며, 내년 김상희 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름처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는 "잘나가는 사람들은 정치가 필요없다"며, 어렵고 소외된사람에게 정치가 필요하다며 김상희 의원은 지금까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며 김상희 의원을 선책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 이라며 김상희 의원이 소사에 내려와 활동한 교육 명품 특구 소사만들기 등 치적을 소개했다.
원혜영 전 원내대표
김만수 부천시장

박영숙 전 장관은 "김상희 의원이 힘있고 꿋꿋하게 일했던 것이 소사구에서 몰려온 지지자들이 있어 그런 것을 알았다"며, 그동안 의원들이 의정활동 등을 담아 책을 냈지만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써낸 책은 처음이라며 이것이 김상의 의원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혜영 전 원내대표는 소사구민들을 향해 며느리 소사댁 잘 들어왔지요? 라고 묻고 장내에서 예하고 답변하자 야물딱지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교육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김상희 의원만한 의원이 없다며 김상희 의원의 그동안의 활동을 추켜세웠다.

이날 또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선거구당 여성 1인 의무공천제 도입’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서, 6·2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여성 비율이 2.3%에서 18.7%로 크게 늘어나도록 한 김상희 의원에게 윤명화 서울시 의원 등 여성지방의원들이 편지글 낭독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상희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저자 인사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특히, 어렵고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거친 세속의 풍파에 맞서 당당하게 싸워나가면서도, 오랜 세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분들의 인생사는 드라마보다도 더 극적이고, 더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인생의 희로애락이 켜켜이 쌓인 분들이 너무나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고, 제가 느꼈던 감동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아름다운 동행』 책 속의 주인공인 채상훈 부천구두사랑협회 회장, 박종숙 대박식당 사장, 이래청 부천개인택시조합 지부장, 김준호 자유시장 진광방앗간 사장, 허원배 성은교회 목사, 최영신 부천인력개발 대표, 황인오 부천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박종현 신한일전기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원, 이경영 진영정보공업고등학교 교장, 안영자 소사여성축구단 회장, 고순영 심곡본1동 전 통장, 윤여철 백제이발관 사장, 이의만 파주쌀집 사장, 권혜정 부천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정인자 동양화가, 김야천 서양화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출간된 『아름다운 동행』 은 김상희 의원이 지난해 소사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복사골 부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갈무리한 책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삶의 뿌리를 굳건하게 내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실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27명의 치열한 삶을 담은 인터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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