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가 인도네시아 PAHOA 고등학교(PAHOA Senior High School) 학생들과 함께한 「2026학년도 유한대학교 K-컬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됐으며, PAHOA 고등학교 재학생 10명과 인솔교사 2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유한대학교의 교육환경과 K-컬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유한대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높았던 한국의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유한대학교 전문 교수진의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PAHOA 고등학교 소피아 레티샤 텐(Sophia Letisha Then) 학생은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 직접 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던 K-POP 수업이 특히 재미있었다”며 “유한대학교 교수님들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경험과 소감을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이후 남은 일정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봉다룬 K-컬처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한대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한대학교는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K-컬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특색 있는 K-컬처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