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0 (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376
발행일: 2026/10/20  김영춘 기자
부천교육지원청, 전국최초 AI기반 앱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나선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AI 기반 역량강화 앱 「부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톡! 100」(이하 톡! 100)을 개발하고, 10월 20일(화)부터 관내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강화 과정 운영한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관련 학생과 보호자를 면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도 도입 이후 전담조사관에 따라 조사의 질이 달라진다는 우려와 함께, 조사 과정의 말과 태도, 보고서 기록 방식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면서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공통 기준에 맞춰 높일 필요성이 커졌다.

톡! 100은 일회성 집합 연수의 한계를 넘어, 전담조사관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짧게,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만든 마이크로러닝 앱이다. 면담·소통, 조사윤리 등 전담조사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조사 상황 100개를 담았으며, 조사관은 하루 1개씩 장면을 보고 직접 판단한 뒤 공식 매뉴얼에 근거한 피드백을 받는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도구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첫 주에는 강압적인 질문, 화해중재 강요 등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AI 면담 연습 기능으로 실제 면담처럼 질문을 연습하고, 개인별 학습 기록에 따라 필요한 장면을 추천받을 수 있다. 부천교육지원청 전담조사관이 사전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앱에 대해 높은 만족도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앞으로도 전담조사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