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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08  김영춘 기자
유한대 방송영상전공,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방송영상전공 이신지·권미란·황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광고영상 「돈군신화(The Myth of the Pig)」로 AI 광고영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3일 구미코에서 열린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2026)’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AI 제작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제작자 발굴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구미시·포항시·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공모전이다.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모집했다.

약 3,400편의 출품작 가운데 3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이신지·권미란·황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AI 광고영상 부문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총 상금 규모는 약 1억 원이다. AI 광고영상 분야는 브랜드·지역가치의 창의적 재해석과 독창성, 메시지 전달력, 시각적 임팩트와 영상 완성도, 대중적 호감도 및 마케팅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수상작 「돈군신화」는 경산공설시장의 지역 제품인 ‘경산 대추육포’를 소재로 한 AI 광고영상이다. 공모전 공식 제작 포인트인 ‘흑돼지와 대추의 특별한 만남, 경산 대추육포 홍보’를 바탕으로 지역 제품의 특징을 생성형 AI 기반의 스토리와 시각적 표현으로 재해석했다. 이신지·권미란·황유빈 학생은 방송영상전공 박선영 교수의 지도를 받아 기존 영상 제작 역량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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