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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5/30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오정구청장기 일반-신기축구회 2연패∙유소년-원종초 우승
제13회 오정구청장기 축구대회 및 제4회 오정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폐막
2011 오정구청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9일 일반부는 신기축구회가 2연패를 거두고 유소년부에서는 원종초등학교가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그 화려했던 막을 내렸다.

이날 최우수 선수에는 성인부에서는 우승팀인 신기축구회의 임원수 선수가, 유소년에서는 원종초의 김긴욱 선수가 활약이 돋보여 각각 영광의 선수가 되었다.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에서는 생활체육 축구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3회 오정구청장기 축구대회 및 제4회 오정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난 5월15일 개막식 개최와 함께 열전에 돌입하여 5월 22일 성인 및 유소년예선전을 실시하고 29일 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성인 23개팀, 유소년 6개팀이 출전 기량을 겨뤄, 성인팀은 무더위속에서 연장까지 가는 열전에서 우승은 신기축구회가 작년에 이어 우승 2연패를 달성하였고, 이어 준우승은 수주축구회가 차지하였다.

유소년팀 우승은 연장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명승부로 원종초등학교가 4:3으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대명초등학교 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오정구에서 구정역점시책으로 펼치고 있는 『유소년축구교실』의 원종축구교실이 우승을 차지하여 미래의 자라는 축구 꿈나무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명호 오정구청장은 폐회사를 통해 참가팀 모두가 페어플레이어 정신으로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여 준것에 대하여 격려하고 이런 페어플레이어 정신으로 규칙과 질서를 생활화하여 부천의 미래 희망찬 오정구를 만들어 가자고 말하고 앞으로도 축구 동호회원들과 유소년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소년부 축구대회는 부천시 3개구청 중 오정구가 유일하며 제2~3의 박지성이 오정구에서 나올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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