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4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873
발행일: 2026/11/0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유종상 도의원,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경기도가 앞장서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조기 착공 촉구…민간투자 방식 병행 제안 / 광명시흥산단 기업 이전·분양계획 구체화도 요구…지역 기업 경영 불확실성 해소 강조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가 관계 지자체와 공동 대응하고 정부 설득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명·시흥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난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인 철도 확충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3)은 11월 3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

유 의원은 해당 노선이 2023년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 1.15를 기록하고, 2024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도 반영됐지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지연과 전국적인 철도사업 유치 경쟁으로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전했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유통단지, 공공주택단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입주와 기업 이전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철도망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면 기존 신도시와 같은 출퇴근 교통난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가 중심이 돼 국토교통부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민간투자 방식 병행도 협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광명·시흥에서만큼은 ‘집 먼저, 교통은 나중’이라는 개발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며 “‘선 교통, 후 입주’ 원칙을 지켜 경기 서남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이전 대상과 분양 규모, 이전 일정 등이 구체화되지 않아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관계기관과 협의해 분양계획과 기업 이전 일정을 조속히 확정하고 기업에 명확하게 안내해야 한다는 요구다.

유 의원은 “철도망은 제때 구축하고, 기업들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명·시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부터 조기 착공, 산업단지 기업 이전 대책까지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