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은 6월 10일 화요일,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따르릉~ Dream UP!!’ 프로그램이 일환으로, 부천시 관할 지역 내(괴안동, 범박동, 역곡3동, 옥길동) 아동·청소년 9명에게 자전거와 안전장비세트를 전달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부천시 범박동의 대표 인물인 목일신 작가의 동요 ‘자전거’를 모티브로 하여, 부천시 관할 지역 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따르릉~ Dream UP!!’ 사업을 진행하여 자전거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자전거 및 안전장비세트 지원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플랫폼 모금액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후원금을 비롯하여 지역 내 자전거 상점인 ‘알톤자전거 수바이크’의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경제적 이유로 자전거를 갖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맞춤형 자전거를 선물하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복지관 박현 관장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웃음을 되찾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자전거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톤자전거 수바이크 전관수 대표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자전거를 선물받은 한 아동은 “친구들처럼 저도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열심히 배워서 방학 동안 열심히 타고 다닐 거예요.”라며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따르릉~ Dream UP!!’ 프로그램은 자전거 타기를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게 하여 아동·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관내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도 병행하면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발달 도모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일 전달한 자전거를 활용하여 자전거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