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2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462
발행일: 2026/10/22  김영춘 기자
부천교육지원청,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와 스마트폰‘쉼에서 채움으로’실천 경험 나눠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10월 21일(수) 부천미래교육연수지원센터에서 관내 폰프리 스쿨 선도 실천학교 및 실천학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폰프리 30일의 기록, 쉼을 시작하다」 실천경험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의 30일간의 운영 경험을 돌아보고, 학교별 실천 사례와 어려움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폰프리 스쿨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폰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절하며, 확보한 시간을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가는 학생 성장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취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실천하기 위해 「부천 쉼·채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별 실천 활동과 학생 참여 모습, 30일간의 운영 과정에서 발견한 변화와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법과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채우는 방안,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천 활동의 지속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공유회에 참석한 한 교원은 “학교마다 여건과 고민은 다르지만, 30일간의 실천을 돌아보며 학생들의 스마트폰 ‘쉼’ 시간을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채움’의 기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다른 학교의 사례를 참고해 우리 학교에 맞는 실천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은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채워가는 과정”이라며 “독서·예술문화·스포츠 등 RAS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특색과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학생 주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유회에서 나온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향후 폰프리 스쿨 운영 및 지원 방향에 반영하고, 학교 간 실천 사례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폰프리 70일의 이야기, 채움을 나누다」를 주제로 실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12월에는 「폰프리 100일의 변화, 성장을 만나다」를 통해 학생과 학교의 변화 및 성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