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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0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서영석 의원,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개보수 특교세 5억 원 확보
서영석, “부천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기대”
부천갑 서영석 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이 8월 1일 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을 개보수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테니스장 개보수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서 의원측에 따르면 현재 부천시민이 사용하는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은 2010년 리모델링을 실시한 이후 바닥포장이 노후화되어 보수를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 왔다.

그러나 그동안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만 보수를 시행하면서 바닥이 고르지 못하는 등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이용불편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부천시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와 함께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와 계약심사를 거치면 내년에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여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여 부천시민의 건강이 증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보수 사업은 선수훈련장 3개 면의 바닥 포장과 전면 개보수, 일반훈련장 10면의 바닥 마감코팅 재시공과 조명시설 교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 의원은 “건강을 지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라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의 모든 체육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영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초부자감세 및 무능한 경제정책으로 초래된 세수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이 전보다 더 열악해진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부의 재정 정책을 철저히 검증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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