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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9  김영춘 기자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생생한 체험담 '별이별이' 소식지 발간
학교밖청소년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이미영, 위탁법인 시흥YMCA) 다꿈은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별세별이-별들의 세상, 별들의 이야기>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별세별이>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의 1년간 활동소감과 경험들을 글로 묶어 내는 과정으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식지제작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활동소개는 물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는 자기주도적 활동이다.

별세별이 발간 첫해인 2017년에는 다꿈 기자단을 모집하여 사진촬영기법이론과 인문학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시흥의 숨은 명소를 찾아 촬영하며, 시흥지역을 홍보하는 글을 소식지에 담음으로써 청소년들에게도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2018년 2호는 별세별이 소식지 TF팀을 구성하여 학교밖청소년들의 좌충우돌 삶의 이야기와 생생한 체험담을 담아냄으로서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엿볼 수 있었다.

2019년 3호는 청소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인문학 수업에 디자인수업까지 병행하였다. 소식지 표지디자인부터 각 페이지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을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전체 소식지 디자인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식지가 한층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지난 3년간 별세별이 소식지를 통해 디자인본부A,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인문학 강사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들이 다꿈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해 주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갈 수 있었다. 특히 편집 디자이너, 작가, 사진작가 등 예술 계통의 직업체험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들의 인식개선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별세별이> 소식지는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의 권리를 옹호하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시흥시 관내 거주하고 있는 9세~24세의 학업중단 청소년이면 누구나, 상담 및 복지지원, 검정고시, 자기계발활동, 자립지원,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학교밖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카카오채널(시흥시꿈드림) 및 페이스북, 유투브(시흥시꿈드림), ☎ 031-4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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