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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3/2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 종합운동장 오랜만에 1만여 관중 환호
'2013 K리그 챌린지 부천FC 대 1995' 고양HiFC 경기
부천 종합운동장이 오랜만에 1만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환호와 아쉬움 소리가 엇갈리면서 주말을 흥겹게 하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 경기 개막선언

프로축구 '2013 K리그 챌린지로 태어난 부천FC 1995'가 23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 홈에서 이영무 감독이 이끄는 고양HiFC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양팀 경기

부천은 전반 몸이 풀리지 않았는지 고양에 끌려다니는 경기를 하면서 전반 5분경 고양 오기재 선수에 선제골을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전 부천FC 챌린저스로 뛰던 박문기 , 정현민 두 선수가 은티식을 가져 팬들을 아쉽게 했으며 두 선수는 팬들에 감사를 전하고 큰절로 인사했다. 박문기 선수는 부천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정현민 선수는 제 2의 인생을 준비한다.

이날 앞서 경기장 입장에서는 놀협 부천시지부가 지원한 닭강정 2천컵을 12시 부터 나눠줘 늦게 도착한 팬들은 맛볼 수 없어 아쉽게 했으며 또 부천만화영상진흥원의 무료 캐리커쳐를 그려 주는 등 즐길거리까지 풍성했다.

한편 부천FC 시민주는 3월 21일 편재, 1만7천215주(8천6백만 원)의 판매됐고, 홈경기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시즌권은 671매(7천2백만 원)가 팔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우수·모범학생 5천100명이 초대됐다.
김만수 부천시장, 한선재 시의장, 설훈, 긴상희 김경협 국회의원 등 시축
써포터즈 헤르메즈
양팀 기념사진
내빈석
박문기 정현민 선수 은퇴식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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