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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3/1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K팝스타2' 톱4 : 방예담, 이천원, 악동뮤지션, 앤드류최 안착
17일 오후 생방송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TOP5 경연에서 방예담, 이천원, 악동뮤지션, 앤드류최가 톱4에 안착되고 라쿤보이즈는 아쉽게 이 무대를 떠나게 됐다.

방예담
이천원

악동뮤지션
앤드류최 (사진은 방송)

이날 경연은 점수제가 부활,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287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았으며 3사의 캐스팅을 놓고 대결, JYP 에서는 방예담, YG에서는 이천원, SM에서는 악동뮤지션과 앤드류최를 캐스팅 라쿤보이즈는 탈락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천원은 2NE1의 '론리(Lonely)'를 불러 심사위원 보아와 박진영은 올드한 느낌을 지적, 반면 양현석은 긍적정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방예담은 퍼지 슬레이지의 '왠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놀랍다'는 극찬을, 앤드류 최는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불러 좋은 평을, 라쿤보이즈는 퍼프 대디의 '아윌 비 미싱 유'(I'll be missing you)를 불러 심사위원 모두 혹평 최저점수를 받았다.

끝으로 나온 악동뮤지션은 타미아의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를 편곡하여 열창, 그동안 오디션에 같이 했던 참가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로 박진영과 양현석 보아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가사가 너무 와 닿는다고 말했다.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이수현은 "언니들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언니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동안 숙연하게 했다.

라쿤보이즈는 탈락이 확정 된 후 리더 김민석이 대표로 나서 "그동안 라쿤보이즈를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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