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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7/10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원미구 시내한복판 자전거 투어
영화제 세계무형문화엑스포 홍보
원미구는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이달 18일부터 시작하는 영화제 및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10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15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회를 중심으로 부천역, 송내역, 상동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실시하였다.

이상훈 구청장은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고유가를 극복하고 우리 시 최대 축제인 제12회 PiFan영화제 및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김영섭 위원장은 “우리민족은 역경을 이겨나가는 슬기로운 민족임을 상기하고 어려운 때일 수 록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시민과,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자전거에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중부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웨스트할리 클럽 오토바이 5대의 선두로 질서 있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통일감 있게 시민 자전거 대행진에 나섰다.

이를 본 차량 운전 중인 부천시 A 모 주민은 자전거 열 뒤쪽에 차량이 늘어서 정체된 것을 보면서 "날도 더운데 짜증 나게 한다"고 하면서 "시내 한가운데를 도는 이유가 뭔지? 차량 소통을 막아 기름을 오히려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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