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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5/23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소사구, 소향갤러리 한지공예 전시회 보러오세요
오는 30일까지, 12일간 한지공예가 김현선 개인전 열려
부천시 소사구는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의지를 고취시키고, 주민 문화욕구 충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구청사 1층 민원실의 공간에 갤러리를 마련 정례적으로 다양한 테마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한지공예가 김현선씨의 5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 김현선씨는 제1․2회 전통현대공예공모대전 입선, 제3회 한국공예문화 공모대전 장려상, 한산모시 전국공예품 공모전 특선․제6회 대한민국 한지대전 특선(2006년),강릉 단오서화대전 한지공예특선 및 민화한지그림 장려상(2007년), 제6회 갑오동학 미술대전 특선(2008년) 이밖에도 각종 회원전 및 초대전 18회, 공모전 수상 20회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지발전연합회의 경기 지부장이며 전통공예문화협회 부천소사 지부장, 종이문화축제의 운영위원 및 현대여성작가회 초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현선씨의 작품세계를 엿보면 일일이 칼로 문양을 파서 그 문양에 여러색지로 배접하여 합지 골격이나 목재골격에 붙여 제작하는 전통 오색 한지공예 기법뿐만 아니라 현대의 한지그림공예와 전통 민화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한지공예 작품에 접목시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한 작품을 만드는데 대략 3개월에서 1년까지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한지공예뿐 아니라 다양한 공예를 모두 섭렵한 김현선 씨의 앞으로의 작품계획은 여러 공예를 접목한 전통의 투박함과 현대의 멋스러움을 잘 조화시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한지공예 작품을 펼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계절의 여왕 5월에 매일매일 쉼 없이 앞만 보고 결코 식지 않는 열정을 담아 만들어낸 한지공예작품 전시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하고, 소사구 소향갤러리 전시회 관련 문의는 소사구청 시민봉사과 전화 340-6135로 하면 된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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