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4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http://www.ibsnews.kr/news/109849
발행일: 2026/11/04  김영춘 기자
부천FC1995 안태현, K리그 통산 300경기 금자탑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의 ‘언성 히어로’ 안태현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안태현은 지난 1일(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 11년 만에 K리그 통산 300경기(K리그1 139경기, K리그2 160경기, 플레이오프 1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홍익대학교를 거쳐 2016년 서울 이랜드 FC에서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안태현은 데뷔 첫해부터 31경기를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7년 부천으로 이적해 2019년까지 세 시즌 동안 107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3년 연속 K리그 대상 시상식 K리그2 BEST XI 후보에 오르는 등 리그 대표 측면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군 복무(상주·김천 상무) 기간에도 주전으로 활약한 뒤 2021시즌 하반기 부천으로 복귀해 17경기 1골을 추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량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2026시즌에도 안태현은 헌신적인 플레이로 공수 양면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부천의 K리그1 개막전이었던 1라운드 전북 원정에서는 2-2로 맞서던 후반 막판 과감한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K리그1 첫 승을 견인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측면을 책임짐과 동시 대전전 귀중한 동점골을 만들어 내며 팬들이 뽑은 ‘7월의 RED PLAYER(이달의 선수)’ 선정 및 ‘팀 K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부천 소속 통산 156경기 7골 6도움을 기록 중인 안태현은 닐손주니어(200경기 28골 7도움)에 이어 구단 통산 최다 출장 2위에 올라 있으며, 현역 부천 선수 중에서는 최다 출장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안태현은 “부천에서 대기록을 달성하게 돼 행복하다”며 “묵묵히 뛰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많은 도움과 응원 덕분에 달성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은 개인의 기쁨보다는 팀의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야 할 때”라며 “후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태현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식은 오는 8일(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