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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1/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안효식 의원, 부천시가 인근 도시에 비해 조명 너무 어두워 대책 시급
"부천시가 타 도시에 비해 조명이 어두운 것을 아시나요? 나이 먹은 사람들은 운전하기 불편하다." "네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11월 28일 원미구 건설안전과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안효식 의원의 질의에 대한 부천시 관계자의 답변이다.

사진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행감 영상 자료

안효식 의원은 "근데 부천시가 조명의 도시로 알고 있죠? 조명하면 부천이 아닙니까?" 담당 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양천과 구로, 시흥, 부평, 계양 등은 불야성이다." "'서울에서 부천으로 들어오면 어둡다'는 얘기와 '왜 그러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긴급 출동 차량들이 밤에 출동하는데 어둡다고 건의한다."며 대책을 따졌다.

안 의원은 특히 길주로와 신흥로 등 '엉망'이다. 우리 시 조도가 너무 낮다. 그래서 지적하면 돈이 있어야죠 예산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야간 보안등 정비와 가로등 보안 등 조도 개선 사업이 부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예산을 세워 개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공감한다"며 지금 원미구 LED 보급률이 약 25% 정도밖에 안 되고 30~40%는 불이 안들어오는 실정이다. 인근의 부평구나 시흥은 70~80% 정도 된다. 저희도 대안을 찾고자 특별조정교부금도이번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고 (국도비) 외부 지원을 좀 받아서 부천시가 좀 밝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끔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조명이 밝으면 시민 안전은 물론 야간 경관도 멋지게 되고 특별 예산이라도 받아서 빨리 조명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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