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황성애)은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뜨개, 폼(FORM) 좋다!」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8월 12일(수)과 8월 19일(수) 총 2회에 걸쳐 기관견학을 진행하였다.
이번 기관견학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주관하고 국민연금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디지털 및 환경 관련 기관견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1차 견학은 8월 12일(수) 참여 어르신 18명과 함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운동 체험존, 로봇커피, 키오스크, AI무인사진관 등 다양한 AI·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기기를 직접 조작해 보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차 견학은 8월 19일(수) 참여 어르신 16명과 함께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생활폐기물의 처리와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자원순환센터 견학은 「뜨개, 폼(FORM) 좋다!」를 통해 진행한업사이클링 활동과 환경캠페인을 실제 자원순환 현장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그동안 실천해 온 업사이클링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두 차례의 기관견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디지털과 환경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얻었다. 또한 견학과 식사를 함께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갖고 아카데미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였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황성애 관장은 “이번 기관견학은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주관하고 국민연금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지원사업」을 통해 「뜨개, 폼(FORM) 좋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교육과 업사이클링 활동, 환경캠페인, 기관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