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3 (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161
발행일: 2026/10/1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 확대…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서도 이용 가능
14일부터 서비스 시작…실물 신분증 태그하거나 발급기관 방문해 신청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6종 지원…기존 발급자는 간편 인증으로 이용
앞으로 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앱에서도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하는 은행 앱에서 신분증을 발급하고 본인 확인에 활용할 수 있어 지갑을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4개 은행 앱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개방으로 삼성전자·네이버 등 기존 사업자를 포함해 총 10개 민간 사업자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신분증은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실물 신분증처럼 본인 확인에 활용하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등 6종을 지원한다. 은행 업무는 물론 성인 인증, 관공서 업무, 국내선 항공기 탑승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최초 발급 방법은 보유한 실물 신분증에 따라 달라진다. IC칩이 내장된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에 신분증을 태그해 발급받을 수 있다. IC 신분증이 없다면 가까운 지정 발급기관을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 발급받으면 된다.

기존에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삼성전자 단말기 이용자는 별도의 실물 신분증 태그나 발급기관 방문 없이 안심인증 절차를 거쳐 기존 신분증을 불러올 수 있다.

정부는 모바일신분증이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안성과 서비스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이를 통과한 4개 은행을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친숙한 앱에서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과 협력해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