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천만화가대회(ICC) 겸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5일 오후 5시 부천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20일까지 5일간 본격 대회 및 축제에 들어갔다.
이번 국제 대회 및 부천축제는 세계 만화가 21개국 500여 명이 찾으며,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화, 박재동(만화가)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임형택 진흥원장 등 관계자와 원로만화가 및 국내외 만화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또 김만수 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 원혜영, 차명진, 김상희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률 콘텐츠 정책관, 부천 출신 김광회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과 이상훈, 이필구, 정상순 도의원 및 변채옥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강동구, 원정은 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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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화, 박재동 공동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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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택 만화진흥원장 |
김동화 박제동 공동위원장은 개막을 선언하고 인사에서 "부천시의 만화에 대한 사랑과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만화가 부천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부천시가 많은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사는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절단에 이어 마샬아츠를 공연예술로 승화한 팀의 공연은 '생각지 못한 반전의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또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 만화가를 무대 위로 이끌어 장내에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은 축사에서 "특히 국내외 만화가들의 관심과 참석에 감사한다면서 20세기는 텍스트 시대, 21세기는 이미지 시대라면 만화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라며 창조력을 평가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하고 아울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천이 세계적인 만화 도시로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즐길 것이 많지만 만화야말로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간단하면서도 창조적인 예술이라며 부천세계만화 발전을 위해 경기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현세 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은 행사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대회 및 축제에 관심을 당부하고 감사인사를 가름했고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률 콘텐츠 정책관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올해 ‘ICC&BICOF2010’에서는 세계만화가들의 대거 참석 및 <아시아 삼국지 만화전>, <부천만화대상 특별전>, <다니구치 지로 특별전>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만화 장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국제적인 콘텐츠 만들기와 문화 간의 화해를 위한 만화예술의 기여에 중점을 둔 전시와 콘퍼런스, 시민이 만화로 행복해지는 만화 가족 놀이동산으로 꾸며진다.
또한, 세계 300여 명의 만화가들이 보내준 600여 점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전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