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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2  김영춘 기자
부천 범박중 도서관 ‘어흥책방’개관
범박중학교(교장 심우일)는 지난 20일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학습과 소통의 중심인 도서관 ‘어흥책방’을 개관하였다.


2층 중앙에 위치한 도서관은 면적 262㎡ 규모로 쉼, 즐겨찾기, 수다쟁이라는 3가지 대주제로 휴식과 토론 그리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갈 수 있는 융합교육의 중심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도서관 입구 복도는 독서 정보와 휴식,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책과 친해지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끌림 공간의 철학을 담고 있다.

도서관 입구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북큐레이션 공간, 120년 된 느티나무가 보이는 창가 쪽은 학교공동체가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테이블과 좌식으로 구성하였다. 도서관 중간에는 서 있거나 앉아서 소통, 토론하는 곳으로 이야기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공간으로 기획하고, 한쪽 벽면에는 노란색으로 안락한 공간을 구성하여 어디서든 편하게 독서 할 수 있게 꾸몄다.

‘어흥책방’이라는 도서관의 이름은 말씀 어(語), 흥할, 일어날 흥(興)으로 도서관에서 다양한 말들로 소통하며, 흥겨운 공간으로 우뚝서는 곳이라는 의미로 학교공동체의 공모로 선정하였다.

범박중 심우일 교장은 “개교 후 6개월 동안 진행된 도서관 구축과정에서 학교의 교훈인 ‘왜로 묻고 어떻게로 답하다’가 가장 잘 구현된 공간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학교교육의 중심에서 우리 학생들이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통해서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 임지 발령 후 첫 학교 방문을 하여 “독서는 마법의 양탄자처럼 꿈을 펼치고 단계를 올라가는 것인데 어흥책방에서 마법의 양탄자가 학생들의 꿈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첫 학교 방문이 도서관 개관식이어서 너무 의미 있고, 교훈에 딱 맞는 도서관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또 다른 교육의 장을 만들고 누구나 오고싶어 하는 책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축하의 말씀을 하였다.

학생자치회장 박지훈 학생은 “개관식을 참석하여 학교 내 학생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인 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책을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해 봄으로써 꿈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가는데 마중물 같은 도서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학생 대표로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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