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BTL)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부천시 주민설명회가 얼마되지 않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별다른 질의 없이 마무리되었다.
3일 성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를 대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녹산과 서부광역철도, 설계사 등이 참여해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초안)주민설명회는 강서구, 고양시, 부천시 순으로 열렸으며 주변환경, 자연생태, 대기질,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부천시는 도심지역이기 때문에 환경에 크게 위해되는 요소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공사기간 중 소음이나 진동, 대기오염, 터널폐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방진망, 방음판넬, 세륜시설, 폐수처리시설, 정기적인 지반침하모니터링 등을 통해 환경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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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
이번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은 환경부 등 관련기관 전문의견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본안을 작성해 제출하고 올 12월 실시계획 승인신청 후 내년 4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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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곡-소사 복선전철 종단면도 |
한편,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강서구, 고양시, 부천시를 지나는 지하철로 공사기간은 5년이며 소사-원시 복선전철과 연계하여 문산, 파주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으로 철도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또한, 고양시 일부를 제외한 모든 구간은 지하 터널로 건설되며 부천시에는 환기구 7개, 정거장 2개를 신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