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영어연극동아리 BEST(회장 중흥초 김은정)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앞서가는 인재 육성’을 위해 제8회『부천어린이 영어연극 한마당』을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발표한다.
경기도 부천교육청 관계자분들과 각 학교 교장, 교감선생님, 학예술동아리, 영어교육교과연구회, 영어동아리멘토링 교사, 영어전담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연극과 마술, 막간 공연과 퀴즈, 행운의 추첨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부천어린이 영어연극 한마당은 ‘변해라! 신데렐라!’(솔안초-교사 김미선), ‘꿈꾸는 자들의 행복’(석천초-교사 정인숙), ‘신흥부와 놀부’(부천서초-윤종완), ‘브레멘의 음악대’(부천동초-교사 김정숙, 문희선), 커다란 무(석천초-교사 유화숙)의 5편의 영어 연극이 주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영어로 보는 마술의 세계’(복사초-교사 이미화)란 주제로 초등 영어교육에서 마술을 활용한 영어 수업의 모습을 보여주며, 하모니카 연주(중흥초 6학년-유다혜, 임원택)와 Rhythm & English(석천초-교사 유화숙)의 막간 공연과 퀴즈,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부천 부천영어연극동아리 BEST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자체 연수를 통해 연극과 영어 교수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각 학교에서 영어 연극반 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마다 영어연극 공연을 발표해 온 지 8년에 접어들었다. 연극을 단순히 대본을 암기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라 보는 일부의 견해에 대해 장기간 지도한 교사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오랜 시간의 단계적 학습과 연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이다.
연극은 영어 사용에 필연적인 상황을 제시해준다. 실제로 영어수업만 받는 아이보다 연극 연습을 통해 상황중심 영어를 학습하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외국인 강사들과 매끄럽게 대화를 한다.
이번 부천어린이 영어연극 한마당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모든 학생이 정상적인 교육과정 및 방과 후 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영어연극 발표회에 참여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동참하고 즐기는 종합 어린이 영어연극 한마당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