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 증가로 치매노인 또한 늘어나는 가운데 치매예방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치매예방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만다라 그림그리기는 그림을 보고 사람마다 다양한 상상을 하고 세밀한 그림을 그리면서 치매예방 미술치료로써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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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구청 1층 로비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오정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만다라 작품 전시회에는 오정구 경로당 91개소 833명이 참여해 약 70점이 전시되어 있다.
만다라 작품 뿐만 아니라 활동사진과 ‘살다보면... 꽃불이 켜지듯 환해질 때가 있어요’ ,‘ 인생이라는 여행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건 바로 ’꿈‘입니다.’ , ‘생전 처음 색연필을 잡아봤다는 90대 노모께서 색연필 옆구리에 붙은 실을 잡아당겨야 속살이 나온다는 것을 어떻게 아실까요’ 등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힘을 주는 글귀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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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 주는 글귀가 적혀 있다. |
한편, 만다라란 ‘원(circle)’을 뜻하는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미술치료에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