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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2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세월호 참사 정국, 끝났나? 새누리당 빨간 옷 등장,
세월호 참사 35일째, 아직도 시신마저 수습하지 못한 실종자들이 20여며이나 남았지만 정치권 특히 새누리당 선거판은 잊혀 지기를 기대하는 듯! 20일 부터는 빨간옷이 다시 등장해 길거리를 누빌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정국을 의식, 후보자들이 하얀옷에 이름 등이 새겨진 옷을 입고 선거운동에 임했다. 하지만 중앙당은 20일 부터 빨간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허락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기간에 선거운동원 등 빨간색이 물들 전망이다.

빨간 옷 입었다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작용할까? 우리나라 국민 잘 잊어버리는 틈새를 노리고 세월호 참사 빨리 잊혀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고 세월호 참사가 단순간에 잊혀질까?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일부는 세월호 참사로 조용하게 선거를 치루겠다며 로고송. 길거리 댄스, 유세차까지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후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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