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신호(37.여) 경기도의원 후보는 (부천 제1선거구, 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지난 31일 대성황 속에 뒤늦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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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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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영 전 국회의원 |
이날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무소속 국회의원 출마자 2명 ▲원미갑 무소속 김기석, 류재선 두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소사구 같은당 소속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출마자 ▲ 이은경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외에도 내빈으로 ▲ 최순영 전 국회의원, ▲이미숙 민주노총 부천시흥김포지부 의장 ▲ 통합진보당 부천시의원 김은화, 김인숙, 한혜경 의원 ▲ 통합진보당 부천시위원회 공동위원장 김대성, 이혜원 ▲ 통합진보당 부천시위원회 사무국장 구자호 ▲ 백제회 김태성 회장 ▲ 지역일반노조 이종명 위원장 ▲ 부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신정길 공동대표 ▲ 하삼종 전 전북도민회장 ▲ 권오광 부천민중연대 상임의장 ▲ 추윤호 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회계감사 ▲ 이창길 부천노점노동연대 대표 ▲ 어린이 도서연구회 양명석 ▲ 부천가톨릭 노동사목 조대원 대표 ▲ 부천백제회 전 회장 함건섭 ▲ 나눔과섬김의교회 김형락 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사는 최순영 전 국회의원과 권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천지회장 등이 유신호 후보의 그동안 생활에 대한 칭찬과 아울러 지지해 당선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이자리에서 유신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깨달은 바가 있다"며, "주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은 새로운 도약이요, 진보였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유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보고 눈물이 복받치는 듯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울며 우리가 희망이되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으며 장내가 숙연해 진 가운데 말을 이어갔다.
유 후보는 "악수를 하면서 잡은 손은 고운 손, 예쁜 손, 복스러운 손들도 많았지만, 거친 손, 야윈 손, 박스를 줍느라 지저분해진 손, 손가락이 잘린 손들을 더 많이 잡았다"며 "그 분들의 삶이 담긴 눈을 마주하고 혼자 눈물을 찍어내기도 하고 목을 가다듬기도, 한달에 23일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분, 열심히 일하는데 왜 자꾸 힘들어 지는지를 묻는사람 등 많은 약자와 힘들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이러한 현실을 기존 정치권이 잘 알면서도 외면"하고 "부동산 투기, 부자,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삶이 오죽 답답하면 정치 초년, 인생후배 자신에게 하소연 하겠느냐?며 이러한 약자와 힘든 사람들의 하소연이 허무한 메아리가 되어선 안되겠다" "세상을 다수 민중도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과 "니가 한번 우리를 대변해 봐라 라는 당부라고 생각되어 그 것을 감당하겠다"는 결심으로 나오게 됐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유 후보는 또 "고령화시대 준비 적극 필요, 학부모 , 장애인, 자영업자, 노동자의, 뉴타운반대한 주민들, 직장인, 초등학생의 목소리까지 금과옥조 같은 제혜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천금같은 무게로 담았다"며 "주민들은 들어줄 사람, 실천할 사람을 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도 힘든 길을 선택해 20년 젊음을 내놓고 살아 온 경험을 살려 진심을 다하 항상 주민들의 편에 서서 서민과 약자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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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빛 진보당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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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노점노동연대와 |
통합진보당 유신호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과 졸업, (전)부천여성회 회장, (현)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경기지부 정책위원,부천학교급식네트워크 공동대표,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경기도교육청 학부모강사요원,생글생글 작은도서관 관장,한부모 무료법률상담실장, 부천시주민참여예산제 시민위원 등 전현직을 역임했다.
한편 경기도의원 부천 제1선거구(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보궐선거에는 새누리당 조안호, 민주통합당 염종현 후보, 통합진보당 유신호 후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는 오는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날 함께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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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호 후보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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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성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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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회 회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