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5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901
발행일: 2026/11/05  김영춘 기자
부천시, 경기도 청렴대상 8번째 수상…예방 중심 청렴행정 성과
건설공사 현장대리인 중복·미배치 예방 위한 3중 점검체계 구축
부천시는 ‘제15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의 역대 8번째 수상으로,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 기여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및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시는 자체 감사 과정에서 1억 원 미만 건설공사 현장에 건설기술인(현장대리인)이 중복으로 배치되거나 배치되지 않는 등 공사 관리가 부적정하게 이뤄지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에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대리인 자가진단제’를 청렴시책으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건설사업자와 현장대리인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각각 점검하고, 공사 감독관이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3중 점검체계다.

시는 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단순히 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감사 지적 사항을 실제 업무 절차 개선으로 연결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건설공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 모두가 청렴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정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