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8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613
발행일: 2026/10/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국산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완료…공대공 무장 능력까지 확보
방사청, 28일 체계개발 종결 행사…2027년 양산 착수 추진
국산 상륙공격헬기(MAH)가 공대지 공격은 물론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무장 운용 능력을 확보하고 체계개발을 마쳤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해병대, 주한 외국무관단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개발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상륙공격헬기는 2022년 10월 체계개발에 착수해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무장사격·함정운용·환경시험 등 시험평가를 완료했으며, 올해 7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을 제정했다. 8월에는 항공기 안전성을 확인하는 감항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개발의 주요 성과는 국산 군용헬기 최초로 다양한 무장 운용 능력을 확보한 것이다. 상륙공격헬기는 20㎜ 터렛형 기관총과 70㎜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지유도탄 ‘천검’에 이어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따라 지상 표적 공격뿐 아니라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주·야간 표적획득지시장비(TADS)와 통합헬멧시현장치(HMD)를 연동해 정밀 타격 능력을 확보했으며, 해상 작전에 필요한 염분 내식성과 함상운용 능력도 갖췄다.

방위사업청은 상륙공격헬기가 전력화되면 해병대의 상륙작전 범위를 지상에서 공중 영역까지 확대하고, 상륙군의 기동력을 높이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체계개발 성공은 방위사업청과 군, 국내 방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2027년 양산 착수 등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륙공격헬기가 적기에 전력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