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항공서비스학과는 파라타항공과 함께 구축한 ‘유한대-파라타항공 공동훈련센터’에서 객실안전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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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항공서비스 교육역량과 항공사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파라타항공 객실안전 교관들이 직접 교육을 맡아 공동훈련센터의 전문 훈련장비로 이론과 실습을 지도한다. 대학과 항공사가 함께 가르치고 함께 인재를 키우는 산학협력 모델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동훈련센터는 양 기관이 항공안전 분야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교육 인프라다. A330·A320 기종 도어 트레이너(Door Trainer), 비상탈출 슬라이드(Slide), 화재진압 설비와 각종 비상장비를 갖춰 캠퍼스 안에서도 실제 항공기에 가까운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객실승무원의 임무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비상탈출, 화재진압, 비상장비 사용, 비상구 조작, 보안장비 활용 및 호신술, 비상탈출 슬라이드 탑승까지 객실승무원의 핵심 안전직무를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파라타항공 교관진이 분야별 지도를 맡아 항공사 안전업무의 실제와 현장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과 항공서비스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직 교관의 교육과 전문 훈련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객실승무원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비 대학생들은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임현주 학과장은“공동훈련센터는 대학과 항공사가 함께 만든 전문 교육환경을 실제 학생 교육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파라타항공의 우수한 현장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항공사 안전업무와 맞닿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며,
또한,“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어떤 환경에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확인하는 경험이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앞으로 공동훈련센터를 거점으로 재학생은 물론 고등학생과 국내외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직무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육협력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