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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8/16  김인수 기자
김만수 시장 '5년간 통일이 멀어지는 시기'
제22회 부천시민통일문화제 개최
축사를 하고 있는 김만수 부천시장
부천에서는 해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단체 주도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부천시민통일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 벌써 22회째로 지난 8월 15일 부천시청 로비에서는 8.15광복 67주년 기념 및 부천시민통일문화제가 개최되어 한달여간의 대 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2시 영화 <코리아>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풍물굿패 <타락> 공연, 극단 <걸판>의 통일놀이극 ‘세계로 가는 기차’ 공연 등 사전행사에 이어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축사를 하고 있는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은 축사에서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는 동아시아의 평화가 정착이 되고 남북통일이 되어야 한다. 통일 염원이 22년째 모아지고 있으나 통일이 가까워지다가 멀어지다가 하는데 5년간은 통일의 기운이 멀어지는 시기였다. 통일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북정책에 대해 시사점을 남겼다.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은 “통일은 평화적인 아시아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22년동안 부천시민문화제를 해왔는데 냉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평화의 미래를 향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상식과 기념식이 끝나고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상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됐으며 이어지는 행사는 9월 8일까지 부천 각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여 부천 각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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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시민통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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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걸판>의 통일놀이극 세계로 가는 기차 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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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패 <타락>의 대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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