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센터장 강현주, 이하 체험관)는 연말을 맞아 부천시 관내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지원물품을 무상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체험관에서 활용해 온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경기도와 부천시의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어린이의 식품안전 및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원해 왔다. 이번 물품 나눔은 공공재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그 활용 가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증 물품은 비대면 교육지원 키트와 어린이 식생활 교육 교재·교구 등으로 구성되며, 수령 기관에서는 이를 활용해 아동 대상 영양·위생 등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기관별 여건에 맞는 교육 활동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센터는 그동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식품안전·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물품 나눔은 그간 축적한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린이 식생활 교육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지원물품 나눔이 지역 아동·복지기관의 식생활 교육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심 속 친환경 텃밭 학습공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식생활 교육 ▲각종 식품안전 정보제공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