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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김영춘 기자
힘찬병원 백지훈 원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기부터 수술 후 일상 복귀까지 짚어
힘찬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환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소개한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정형외과 백지훈 원장이 수찬’s 관절토크 코너를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부터 수술 가능 연령과 입원기간,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와 운동 시기에 대해 알린다.


앞서 공개된 편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수술을 미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화, 그리고 인공관절 수술 가능 연령과 입원기간, 수술 후 통증 등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오늘 공개되는 마지막 편은 인공관절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는지, 일상생활과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등을 설명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환자의 회복 상태에 맞춰 보행과 일상생활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려간다. 초기에는 보행기를 이용해 걷는 연습을 시작하고, 이후 회복 정도에 따라 보조기구 없이 걷게 된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백지훈 원장은 “수술 다음 날이나 이틀 뒤부터 보행기를 잡고 보행 연습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에 거의 무리가 없게 걸을 수 있다”라며 “예전처럼 어느 정도 잘 걷기까지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운동 역시 회복 정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골프나 가벼운 등산은 약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축구나 농구처럼 무릎에 충격과 부담이 큰 운동은 권장하지 않는다. 백지훈 원장은 “샤워는 수술 부위의 거즈를 제거하는 약 2주 후부터, 수영 등 물에서 하는 운동은 수술 후 1~2개월 정도 지나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뒤 시작하도록 권유한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힘찬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힘찬병원은 전문의들이 다양한 관절·척추 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매주 금요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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