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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12/23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민주당 소사지역위 '잃어버린 예산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김상희 의원(소사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지역위 시·도의원 총출동
민주당 부천시 소사지역위원회는 22일 오후 4시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4대강 예산안 및 날치기법안 무효화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서명운동은 민주당 소사구 지역위원회 김상희 의원을 비롯한 류재구 도의원, 한선재, 김동희, 강병일, 김정기 시의원과 지역위 관계자들과 시민단체에서 황인오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형님예산 퍼주고 서민예산 날리고" "잃어버린 예산을 찾아 드리겠습니다"라는 주제의 홍보물로 캠페인을 벌이고 서명을 받았다.
홍보물에는 "정권 실세 배불리기로 4대강 대운하 공사 9조3천억 원, 박희태 국회의장 282억 증액, 형님예산(이상득 의원) 1790억 원, 국무총리실 1조4천억 원, 이주영 예결위원장 555억 원 증액" 등을 주장했다.

또한, 날치기 처리로 날아간 서민복지예산으로는 "보육시설 미아용 아동 양육수당 2743억 원, 영유아 필수 예방주사 지원 339억 원, 방학 중 결식어린이 지원 203억 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310억 원, 방과 후 돌봄서비스 230억 원, 대학생 등록금지원 1800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75억 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200억 원,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30억 원, 창업보육지원센터 건립 20억 원, 장애인 연금 지원 312억 원, 기초노령연금 610억 원, 서민 일자리지원 130억 원"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거수기를 자처한 여당의 계획된 폭거"라며 2011년 예산 날치기 문제점을 들었다. 첫째 국회의원의 예산심사 침해, 둘째 이주영 예결위원장의 일방적 심사 기간 지정, 셋째 한나라당이 참석한 채 예결위 단독처리 등을 들고 군사 작전하듯 예산 법안을 날치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4대강 '친수법' 'UAE 파병안' 끼워 넣기 등 국회법 의사 절차 모조리 위반하고 민주절차를 파괴하고 날치기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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